3학년 3반

처음에는  제목이 곤충의 세계 라서 왠지 재미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의 곤충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무당벌레 두 번째는 

메뚜기 였다. 그리고 세 번째는 소금쟁이 네 번째는 개미 다섯 번째는  반딧불이가

나왔다. 이 책을 읽고 반딧불이의 몸에는 빛을 내는 기관이 있다는걸 알개 되었다.

또 무당벌래처럼 사람을 도와주는 곤충도 있읍니까 아무 곤충이나 나쁘게 대하면 안？쨈募？것도

알게되었다.  특히 무당벌래 는 훨씬더 소중하소중여겨야겠다고 생각한다. 또 나처럼 곤충의 세계를 좀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