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고 씩씩하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건강한 3학년 2반 어린이가 됩시다.
어머니의사진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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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하은 | 등록일 | 16.08.12 | 조회수 | 30 |
철이는 전쟁으로 엄마 아빠를 잃은 고아이다. 나는 철이가 불쌍했다. '샛별다방'이라는 곳에서 구두닦는 일을하는 철이가 안타까웠다. 이때는 6.25전쟁때이다. 전쟁이 터지면서 바로 피난을 나섰는데 폭격을 만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게된다. 전쟁같은건 절대로 잃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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