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무엇이든 열심히!
반짝 반짝 작은 별 모임, 3학년 1반입니다.
바리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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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민 | 등록일 | 16.08.16 | 조회수 | 38 |
바리데기 오늘은 바리데기라는책을 읽었다. 그래서 난일기로 독서감상문을 썼다. 옛날에 오구대왕 길대 왕비가 살았다. 1~6까지 모두 딸들이어서 막내를 오구대왕님이 바리데기 라는 이름을 지어주시고 바다에 던져버려서 슬폈다 근데 착한 노부들이곱게 키워 주셨다. 고마운 분들이다. 신하들이 바리데기가 15살이되서야 찾아와서...... 그런데 부모님이 아파서병을 고치려면 서천 서역국에가야한다. 돌아왔는데 돌아가셔서 슬프다. 꽃잎과 약수를 마시자 깨어 났다. 바리데기는 잘살고 죽었데. 그 후로 바리데기는죽은사람들의 영혼을 극락으로 이끌어 주는 여신이 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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