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생각은 깊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무엇이든 열심히!


반짝 반짝 작은 별 모임, 3학년 1반입니다.

더불어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이하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요술부채

이름 윤솔 등록일 16.08.15 조회수 49
오늘은 요술부채란 책을  읽었다 어느 할아버지가 잔치에가려다 빨간부채와 파란부채를  발견했다 그래서 한번 빨간부채부터 부쳐보았다
그랬더니 코가 길~ ~ 쭉 해졌다 그래서 어?줄 모르다  파란부채를 보고 부치니 코가 다시 짧아졌다 그래서 잔치에가서 자랑을 하려고
가져갔다 가지고 갔더니 잔치가 끝나고 잔치주인이 잠들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코가 커지는 빨간부채를 부쳤다 그리고 몰래집으로돌아갔다가 코를 고쳐준다고 말을했다   파란부채를 부쳐준후 쌀과 포상금을 받았다 속여서 받는 포상금과 쌀을 받는건 나쁘다 그이후로 할아버지는 항상 돈을벌지않아도 돈을 벌수있어서 집에만있었다 그러다 더워지니 장난으로  빨간부채를 계속부쳐보았다 그래서 하늘까지 오라가 하늘에 신령님이 줄로 코를 꽁꽁 묶어서 벌을주었다 그래서 다신그런짓을 못하게 되었다  빨간부채와  파란부채는  마을주민들과 함께좋은곳에 사용 했다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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