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유태상

매일 오후면 아이들이 거인에 정원에서 놀았다. 7년을 친구집에서 지내고 거인이 왔다. 아이들은 도망갔다. 아이들이 떠나자 겨울이 왔다. 봄을 기다려도 봄은 오지 않았다. 거인은 정원을 다. 차지해도 기쁘지 않았다. 몇일이 지나서 봄이왔다. 거인이 아레을 보는데 놀라운 관경이 펼처지고 있었다. 아이들이 놀고 잇었다. 거인이 정원으로 나가자 아이들은 도망갔다.그러자 또다시 겨울이 왔다. 아이가 나무에서 울고있었다. 나무를 탈 줄 몰라서 이다. 거인이 그걸보고 아이를 집어 나무위로 드러올려줬다. 그걸본 아이들은 다시 정원으로 드러왔다. 다시봄이왔다. 거인이 왜 봄이 않왔는지 알았다. 거인은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았다.^^ 거인이 왜 봄이않오는지 께다라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