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토끼,돼지,오리가 도시에 사는게 싫어서 시골에 살았다.

시골에 호탤을 짔기로 햇다. 근데 풀,나무천지여서풀을 잘르고 호탤을 지었다.

하지만 또 풀이 자랐다.

동물들이 왔다. 점심시간이여서 식당에왔다.

왓는데 식당이완전 정글이였다.동물들이 먹고있는대 토끼가 와서

풀깍는기계로 풀을 깍갔다. 그러자 동물이 소리치면서갔다.

왜냐면 꽃잎들이 마구 날려서이다. 새친구가 모여서 얘기하고앴을때

농부개구리가 와서 정원을 만들자고했다.정원을만들었다. 동물들이와서 좋아했다.

자연과 함깨해서 쉴수있어서 동물들이 기뻐하는 모습을보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