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생각은 깊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무엇이든 열심히!


반짝 반짝 작은 별 모임, 3학년 1반입니다.

더불어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이하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우리집 일기 예보

이름 김호성 등록일 16.07.27 조회수 34

오늘 우리집 날씨는 맑은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홍수가 나고 말았다 이유는 진현이가 이불에 오줌을 쌌기 때문이다.

근데 아침에 태풍이 몰아쳤다 세탁기 뚜껑이 열려서 진현이는 우울 이웃집 아주머니 머리는 태풍이 생겼다. 이 장면은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다 오후에는 엄마가 드라마를 보고 슬퍼서 소나기가 내렸고 마지막은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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