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무엇이든 열심히!
반짝 반짝 작은 별 모임, 3학년 1반입니다.
우리집 일기 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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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호성 | 등록일 | 16.07.27 | 조회수 | 34 |
오늘 우리집 날씨는 맑은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홍수가 나고 말았다 이유는 진현이가 이불에 오줌을 쌌기 때문이다. 근데 아침에 태풍이 몰아쳤다 세탁기 뚜껑이 열려서 진현이는 우울 이웃집 아주머니 머리는 태풍이 생겼다. 이 장면은 내가 좋아하는 장면이다 오후에는 엄마가 드라마를 보고 슬퍼서 소나기가 내렸고 마지막은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빠지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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