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깊게!
행동은 질서있게!
마음은 너그럽게!
무엇이든 열심히!
반짝 반짝 작은 별 모임, 3학년 1반입니다.
할아버지와 빨레하기(윤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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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하나 | 등록일 | 16.07.19 | 조회수 | 22 |
나는 오늘 교과서에서 읽어야 하는 이야기라 발레하는 할아버지를 읽었다. 나는 TV를 보고 발레를 하고 싶어졌다. '나'는 공연을 보고 발레를 하고 싶어졌다. ' 나'의 할아버지가 카메라가 없어서 몸으로 자신이 익히는 것을 보고 내가 '나'라면 너무 속상하고 미안했을 꺼다. 마지막에 눈물이 눈을 가려서 신호등이 뿌옇게 보였다는 글을 읽고 나까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할아버지가 발레를 빨레라고 말하는 것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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