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남을 위해 사랑을 베풀 줄 아는
배려심이 깊은 어린이들이 있는 2학년 1반입니다.
2-1반 씩씩한 남학생의 모습이예요.
1년동안 얼마나 더 성장할지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