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동물실험을 반대한다.

의약품 따위를 만드는데 죄 없는 동물들이 고통스럽게 실험을 당하고 있다.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쓰지말자. 동물들로 실험을 한다면 나쁜 결과가 있을 뿐더러 동물들이 희생된다.

첫째, 동물실험으로 안전성이 확인 되었다고 해서 인간에게도 똑같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 인간은 동물과 유전자 구조 부터 다르다.

병이 발생하는 과정과 증상, 치료방법도 다른 겨우가 많다.

공유하는 질병은 고작 350가지로 1.16%에 불과하다.

둘째,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동물실험을 대체할 실험이 개발되고 있다. 굳이 살아숨쉬는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하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얻는데에 충분할 것이다. 인간의 피부 표피를 배양해 만든이 인공피부는 수분함량이나 전기전도도가 실제 사람 표피와 유사하다. 관련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이렇게 동물들이 아프지 않고, 희생당하지 않으면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실험이 개발되고 있다고 하니 동물실험을 반대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