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태석 신부님은 남수단에 가서 아픈 사람들을 봐주시다 돌아가셨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이태석 신부님의 가치관은 봉사,노력,사랑이다. 그리고 나의 가치관은 긍정,행복이다. 이태석 신부님과 똑같은게 별로 없다.

나는 집에 혼자 있을 때 부모님이 보고싶다.

근데 이태석 신부님은 남수단에 있을 때 부모님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그리고 이태석 신부님이 한국에 있을 때

사람들이 남수단에 가는 걸 동의 했을까?

그래도 혼자서 남수단에 간 이태석 신부님이 대단하시다.

나 같으면 무서워서 혼자 못갔다.

이태석 신부님이 너무 존경스럽다.

나는 그 점을 본 받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