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이태섭신부님께서는 수단이라는 먼 나라에 가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셨고, 봉사도 많이 하셨지만.

그만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못하셔서 결국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다.

이태섭신부님께서는 많은 사람,봉사등 많은 것을 하셨지만

자기건강을 못챙기셨다.

나는 이태섭신부님처럼은 못할것같다.

이태섭신부님께서는 수단이라는 먼 나라로 가셨기 때문에 가족들은 이태섭신부님을

기다려야했고,  그마저도 잃으셨다.

왜냐하면 수단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과 봉사를 많이하신 좋으신 분이지만

가족에게 2번에 아픔을 줬고, 수단 사람들 가슴에도 아픔을 남겼다.

나는 친한사람,가족들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싫고, 아프게하는 것도 싫다.

이태섭신부님께서는 봉사,평화,생명존중,노력등을 추구하셨지만,

나는 남을 도우더라도  나의 건강을 챙기면서 도와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