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작품 제목: 흥부와 놀부

 소개할 인물: 흥부

 흥부는 형인 놀부한테 돈도 못 받아서 거지가 되었지만 가족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였어.

 이때 형인 놀부에 집에 가서 먹을 것좀 달라고 얘기를 하였지.

 이런 말을 들으면 흥부는 인내와 희망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었던거 같아.

 제비에 다리가 부러져서 다리를 고쳐주었을때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주었을때 이때 기분이 궁금하고 뿌듯했었을거 같아.

 그리고 마지막에 흥부가 부자가 되어서 놀부를 용서해주고 같이 살자고 말했을때 용서, 정의 가치를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