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국어 시간에 이태석 신부님이라는 분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은 몇십년 전에 신부님이 되셨고 그뒤로 남수단에 가셔서 한센인?환자들을 위해 신발을 맞추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또 학교를 지어 어린이들을 공부를 시키셨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보면 저는 봉사, 나눔, 평화가 생각납니다.

저는 3~4년 전에 경제활동이 여러운 나라에게 기부를 했었는데 1년 뒤쯤 돈이 나가는게 싫어서 기부를 멈췄습니다.

하지만 이태석 신부님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 대도 봉사를 하신게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비록 암에 걸리셔서 일찍 돌아가셨지만 봉사활동에 진심이신거 같습니다.

저는 이태석 신부님에 봉사활동 정신을 본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