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웃음, 행복 가득한 칠성초등학교 6학년~^^* 

스스로 서는 나! 함께 나아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소영
  • 학생수 : 남 8명 / 여 8명

강윤주 영화 감상문

이름 김소영 등록일 21.12.09 조회수 10

 융을 생각

 피부색깔= 꿀색이라는 영화를 봤다. 제목을 봤을때 '엥? 무슨 소리지?' 라고 생각 했다. 영화를 시작은 융이라는 아이가 해회로 입양 되고 부터다. 융은 입양이 되서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고 잘지내나 싶었지만 사실 자신의 부모님이 아직 한국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 어느날 융을 가족들은 한국에서 입양한 또 다른 여자 아이를 데리고 왔다. 가족들은 그 여자아이가 융과 닮았다고 말했지만 융은 그 말이 무척 싫어 했다. 융은 가족들과 거리를 두었다. 융은 날이가면 갈수록 학교에서 장난을 많이 치고 집에선 거짓말도 쳤다. 

 융이 집을 나가고 얼마뒤 융이 앞다는 말을 듣고 융을 엄마가 데리러 갔고 집에도라온 융이 자신의 방에가서 울었다. 융을 엄마는 융에게 어떤 얘기를 해주었다.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난다.

 나는 평소에 장난을 많이 치고 거짓말도 치고 가끔은 가족들과 거리를 둘 때도 있다 융과 이유는 다르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수는 있었다. 

 영화를 다 보고도 이해를 못했다. 되돌려 보면서 약간 어떤 감정인지 알수 있었다. 나라도 어린 나이에 해외로 입양가면 낮설고 또한 꺼름직 할것 같다. 융이 그때 당시 무슨 생각이 였는지는 모르지만 융은 무언가가 필요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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