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하면 우리가 된다!
나너우리반(5-2) 홈페이지입니다.
나너우리들이 직접 가사에 맞춰 그린!
제이레빗의 '요즘 너 말야' 입니다.
가사가 어려울 수도 있었는데, 모두모두 아주 잘 그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