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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하면 우리가 된다!
나너우리반(5-2) 홈페이지입니다.
고맙고, 고맙고, 고마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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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영 | 등록일 | 16.05.15 | 조회수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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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금요일, 오늘은 한자 시험 보는 날. 그리고, 나너우리들이 정말 기다렸던 자리 바꾸는 날. 그리고 . . . 선생님이 정말 감동받은 날~ ^^ 이른 아침부터 교실에 예쁜 편지로 가득 채우느라 정말 고생많았어요~ 여러분이 써준 소중한 말 한 마디 한 마디 선생님 마음에 잘 간직할게요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