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만큼 너를 사랑하면 우리가 된다!
나너우리반(5-2) 홈페이지입니다.
멀리서 도움닫기를 하여 달려온 후,
발판을 한 발로 힘껏 밟고 날아올라~
그래도 체육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나너우리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