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게 손잡고 조금이라도 더 걷고 싶은 호성이,
산과 강과 계곡 그리고 시장구경을 즐기고 싶은 유상이....
사랑해요~
만났을 때는 안녕하세요?
헤어질 때는 안녕히가세요.
제 21대
국
회
의
원
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