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다솜

사이 좋게 손잡고 조금이라도 더 걷고 싶은 호성이,

산과 강과 계곡 그리고 시장구경을 즐기고 싶은 유상이....

사랑해요~

 

만났을 때는 안녕하세요?

헤어질 때는 안녕히가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히가세요.
  • 선생님 : 장문수
  • 학생수 : 남 2명 / 여 0명

요즈음~

이름 장문수 등록일 20.04.03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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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바람과 햇살이 기지개를 펴고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데....

이놈의 코로나19가 일상을 만만치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잠깐 잠깐~ 깨끗하고 파란 하늘 한번 보고~

아름다운 봄꽃 한번 보면서 기분전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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