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소나무

희망을 얘기하고 나누는 소나무반...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 선생님 : 김성순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4월14일(화)맑음

이름 김성순 등록일 20.04.14 조회수 25

하늘이 넘 맑아... 목이부러지는 줄...

 

그 길에..

오늘 소나무반 ~ 친구들 집을 방문했답니다.

중학교선생님들의 빠른 수고로 만들어진 "학습꾸러미"를 들고...

 

집앞에 선 ~ 우리 권○는 '타잔'인줄....

키와 얼굴이 선생님보다 비교 할 수 없이 훌쩍~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짧게 인사나눈 우리 하○이는 '엘사' 눈빛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눈빛을 오늘은 못보고.. 엄니 만 ... 뵙고~ ^^

젤 먼저 '출첵' 해주셔서 '땡큐쏘우머치'

핸들을 돌려.. 카센터로...

그곳에 상○이 아빠일하시는 곳...

이번 주말에나 영월에서 올꺼라는 상○이는 ~ 아버님 말씀을 상상해보면...

알라딘에 나오는 '지니'?????....

 

○와 재○이는 생활관에 있어서...아쉽게도~

 

타잔, 엘사, 지니.... 그리고...○와 재

오늘도 울 친구들 건강해줘서 고마워요..  ^^

오늘 숙제 ~ ○와 재○의 별명(애칭)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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