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얘기하고 나누는 소나무반...
*~아침햇살에 뭉클했던 발걸음이
학교 오르는 언덕길에
툭툭 .. 심술부립니다.
살랑이는 공기와 달리 필터박힌 마스크의 무게 때문이겠죠...
잠시 삐집고 나온 콧구멍으로 이것저것.. 초록내를 힘껏 들여마셔봅니다.
우리친구들 오늘도 화이팅!!!
*~오늘 첫번째 ..전달 사항...
온라인 진로상담실 운영 안내 가정통신문입니다.
*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