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얘기하고 나누는 소나무반...
- '모두가 처음'이라는
- 이.. 어설프고, 기막힌 현실에
- 드디어 '우리의 개학'이 시작되려합니다.
- 입을 떼기 조차 ~
- 서걱대는 맘으로 전달해야만 하는 ~
- 그래도 최선의 방법으로 풀어나가야 하겠기에..
- 그저.. 협조만 부탁드리고맙니다.
*~ 출석체크 방법 : 출석확인 화면에 들어가셔서 "출석" 이라고 두 음절 남겨주시면 됩니다.
- 봄햇살 붙들고 함께 마주할 날을 간절히 바래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