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가족과 놀이공원(지소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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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수희 | 등록일 | 21.04.08 | 조회수 | 29 |
내 생일에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갔다. 설레는 마음이었다. 제일 먼저 내가 좋아하는 청룡열차를 탔다. 겁이 많은 엄마와 동생은 음료수를 사러 갔다. 그 사이에 나와 아빠는 청룡열차를 3~4번이나 탔다.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음료수를 다 먹고 바이킹을 타러갔다. 키를 재고 아빠와 들어갔다. 그 사이에 동생과 엄마는 회전목마를 타고 있었다. 바이킹의 맨 끝자리에 앉았다.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바이킹이 움직이자 아빠가 사진을 찍었다. 핸드폰이 떨어질까 조마조마했다. 바이킹이 끝나고 다리에 힘이 빠졌다. 마지막으로 범퍼카를 가족 다같이 탔다. 스릴있고 재밌었다. 집으로 돌아갈 때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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