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산에 갔었던 일(김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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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수희 | 등록일 | 21.04.08 | 조회수 | 37 |
외할머니 시골집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이모들이랑 엄마랑 차를 타고 가까운 산에 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졸렸지만 공기가 신선하고 맑아서 기대가 됐다. 산에 올라가는데 안개가 껴서 모험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은근 재미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산에 반 정도 올라갔는데 눈 앞에 예쁜 풍경이 보였다. 안개는 이미 없어졌었고, 산이랑 맑은 하늘은 내 기억 속에 꼭 기억하고 싶은 풍경이었다. 예쁜 풍경을 보면서 쉬다가 산에 내려갔다. 올라갈 때보다 덜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다. 차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는 길에 창문을 열고 갔는데 바람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또 가는 길에 아이스티를 사 먹었는데 운동하고 먹은 음료수가 제일 맛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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