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인라인 대회 한 날(이성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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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수희 | 등록일 | 21.04.08 | 조회수 | 30 |
나는 아침 일찍 엄마와 아빠가 깨워서 일어났다. 나는 더 자고 싶은데 오늘은 안된다. 왜냐하면 인라인 대회를 하러 시골에 있는 인라인 경기장에 가는게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가는 길에 차에서 잤다. 일어나보니 경기장이었다. 그래서 나는 준비 온동을 한 후에 인라인을 타면서 몸을 풀었다. 그러다 내 차례가 되자 나는 너무 긴장이 되었다. 스타트를 하니 몸에서 힘이 갑자기 없어지는 것 같았다. 내 경기가 끝나고 나는 메달을 받았다. 처음으로 받는 동메달이었다. 나는 친구들의 경기를 보다가 친구들도 끝나자 함께 축구를 재미있게 했다. 참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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