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세상의 중심이 될 우리들
  • 선생님 : 한수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수빈이와핸드폰하는날[이서빈]

이름 한수희 등록일 21.04.08 조회수 43

엄마는 가끔 토요일만 돼면 할머니댁에 가신다

나는 엄마가 할머니 댁 가는날앤 꼭 휴대폰을시켜주신다.

그래서수빈이와 함께 핸드폰을 한다.

근데 엄마가 시켜주실지 두근데는 마음에 설렌다.

핸드폰을 시켜주시면 수빈이와 짝이 돼어게임을 즐긴다.

그때는 즐거웠지만 하면할수록 오빠와 동생의 소리가들린다. 그건 재미따는 뜻이다.

할머니댁에서 나온는 길에는 엄마가 항상 전화를하신다. 그소리는 핸드폰을 끄라는 소리다.

나는 핸드폰을 끄게 된다. 정말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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