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5학년 8반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세상의 중심이 될 우리들
  • 선생님 : 한수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날(신민준)

이름 경민정 등록일 21.04.08 조회수 33

지난 금요일 아빠께서 무심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자고 말씀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러 차를 타고 무심천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갔습니다. 

저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생각에 설레고 기대 되었습니다.

무심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아빠께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방법과 안전수칙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아빠께서 알려주시 방법과 안전수칙을 생각하여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보려고해 보았지만 잘 되지 않아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아빠께서 잘 하고 있다고 용기를 내 주셨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엄마께서 오늘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엄마의 말씀대로 제가 최선을 다한거 같아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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