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가족들과 솔비치에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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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춘복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16 |
12월 24일은 내 생일,이날을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 나는 내 생일 때마다 솔비치를 간다.솔비치를 지금까지 5번정도를 간 것 같다.솔비치에서는 물놀이를 하는 것이 가장 재밌다.그 중 아빠와 논게 가장 재밌었다.아빠랑 놀 떄 악어튜브를 항상 타는데 아빠가 악어튜브를 뒤집는다.나는 아빠가 악어튜브를 한번 뒤집으면 나는 다시 못 탄다.왜냐하면 아빠가 나를 못 타게 물을 뿌리기 때문이다.내가 겨우겨우 타더라도 아빠가 또 뒤집는다.이렇게 탔다가 물에 빠졌다가를 반복한다.물에 빠지면서 코에 물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우리 바쁜 아빠가 솔비치에 와 재밌게 노는 것이 좋다. 우리가족이 놀다가 지칠 땐 밖에 있는 온천에 가서 몸을 녹이고 온다."음...따뜻해" 온천은 안과 다르게 따뜻하다.온천에는 불빛도 있어 물을 염색하듯이 참 예뻤다.우리동생과 나는 물놀이장을 더 좋아하지만 너무 따뜻해서 누워있었다.온천은 밖이라 얼굴은 찬 바람을 맞았지만 몸은 따뜻했다.내 생각에는 몸 온도 차이가 많이 났을 것 같다.그래도 너무 따뜻해서 온천에 계속있었다.한 20분정도를 있다가 다시 물놀이자에 갔다.그런데 물고기 잡는 곳이 있었다.아이들이 재있게 한는 걸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서 업마아빠 허락을 받고 해봤다.은근 어려웠다.그래도 10마리나 잡았다.먹지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잡은 거라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5시간이 넘도록 놀고나서는 저녁을 먹으러 간다.물놀이를 하고나서는 밥이 잘 넘어간다.그래서 작년에 밥을 3공기를 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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