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9반

5학년 9반 친구들 반갑습니다  

건강한 오구! 모여봐요 지영쌤반
  • 선생님 : 김지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추석은 무두 다같이> 양준서

이름 김지영 등록일 20.10.26 조회수 51

<추석은 무두 다같이> 양준서

추석이 되기 전 이번 추석은 사촌들이 안온다고 할머니 께서 말씀 하셨다. 난 그사실 을 듣고 실망 하였다. 하지만 사정 바뀌어 우리집애 오신다고하셨다 난 너무 신나 가족 들애 개 알렸다. 하지만 엄마는(알아)아빠는(이재 알았어?)라고 하셨다. 살짝 기가죽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사촌 들이 오늘12시 애 온 다 하였다. 난 놀라고 하지만 난 사촌들이 오기 전애 잠이 들 었다 일어나고선 사촌들이 다 와있었다. 삼촌, , 둘째형, 이모, 이모부, 사촌여동생, 사촌 남동생, 사촌형,이 좁아터진 우리집 애 모였다. 그릭 잠시우 나랑 친한 동생가족 이 왔다. 난 동생들과 내방애 모여 오랜 만애 이야기도 나눴고 밤새 게임 도 하였다. 2시쯤 친한 동생은 가벼렸고 졸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동 생과 더놀아 주고 잠이 들었다. 힘들지만 재믿있었다.

 

이전글 <시아가 우리집에 놀러온날> 이유빈 (6)
다음글 <괴산 낚시> 오준석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