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
오늘은 음악 시간에 탱탱볼을 소개 받았어요.
짝을 지어서 양쪽 다리를 벌려 '하나 둘 셋 넷 주고 받고'
박자를 맞춰가면서 탱탱볼을 굴려 놀이를 하였어요.
그리고 '키즈 핸드 드럼' 악기로 장단에 맞춰 연주를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