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
음악에 맞춰 '따따뚜비둡 따지쿵' 을 외치면서 신체표현을 해 보았어요
그리고 롤리팝 악기을 가지고 신나게 연주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