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
앤서니 브라운 '터널' 동화를 듣고 오빠와 여동생이 되어 게임을 했답니다.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것, 뭐든지 다르기만한 여동생과 오빠. 둘은 사이좋게 지낼래야 지낼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 같지만 이상한 터널을 만나고부터는 남매는 화해를 하게 된답니다.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것, 뭐든지 다르기만한 여동생과 오빠. 둘은 사이좋게 지낼래야 지낼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것 같지만 이상한 터널을 만나고부터는 남매는 화해를 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