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
'이슬이의 첫 심부름' 동화를 듣고 이슬이가 되어 심부름을 했지요.
떨리는 목소리로 크게 "우유 주세요"라고 외쳐도 보고 거스름돈도 받고 무사히 심부름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