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해솔1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박향숙 & 박문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심부름을 해요

이름 박향숙 등록일 17.05.23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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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의 첫 심부름'  동화를 듣고 이슬이가 되어 심부름을 했지요.

떨리는 목소리로 크게 "우유 주세요"라고 외쳐도 보고 거스름돈도 받고 무사히 심부름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