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가족사랑 한마음 축체에 참여를 했어요.
달리기도 뛰고 공도 굴리고 신나고 즐거운 날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감사의 꽃도 달아드렸지요.
항상 나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