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감선생님께서
아기구름울보 동화책을 들려주셨습니다 ^^
충분히 울 수 있는 아이가 웃을 수 있다라는 교훈이 있는 동화였습니다.
동화를 듣고
우리가 울어 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꼭 슬프거나 아플 때 뿐만이 아니라 감동하거나 1등을 했을 때, 기쁠 때도 눈물이 날 수 있음을 함께 이야기 나누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