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네 돌아보기'가 있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나쁨으로 다음주 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우체국이 하는 일, 우체부 아저씨,아줌마들이 하는 일들을 알아보고
직접 택배를 배달해 보았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 택배를 다시 가져올 수 밖에 없었지만
정말 우체부가 된 것처럼 열심히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