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꿈과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꿈틀꿈틀 끼와 재능이 자라는 교실
  • 선생님 : 석정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조예림)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읽은 소감

이름 조혜령 등록일 17.06.21 조회수 34

오늘 학교에서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다 읽었다. 이 이야기는 고양이 소르바스가, 아기 갈배기 아포르투나다에게 많은 도움과 나는 법을 가르쳐준 이야기이다. 고양이 소르바스가 알을 먹지않고 아기 갈매기가 아포르투나다를 끝까지 보호하고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다.

 '내가 만약 고양이 소르바스 였다면 나는 갈매기 알을 지켜주고 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까?' 생각이 된다. 나도 알을 지켜주고 낳아주는 것들은 했을텐데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까지는 나라면 어려웠을 것 같다....

 이 고양이 소르바스는 보면 볼 수록 대단하고 이 책을 지으신 분도 상상력이 대단하신 것 같다. 이런 상상력과 소르바스의 끈기 있는 노력을 나도 본받고 싶다. 하고 이 책은 갈매기는 갈매기가 키워야 된다는 그런 편견을 깨는 책이고, 아무리 고양이라도 나는 이 소르바스를 너무나도 본받고 싶다. 역시 책을 읽으면 나의 느낀점도 쑥!쑥! 늘어나는 것 같다!

                                                                                                          (상상력)

선생님이 밑줄 쳐주신 부분: '내가 만약 고양이 소르바스 였다면 나는 갈매기 알을 지켜주고 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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