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림)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읽은 소감 |
|||||
---|---|---|---|---|---|
이름 | 조혜령 | 등록일 | 17.06.21 | 조회수 | 34 |
오늘 학교에서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를 다 읽었다. 이 이야기는 고양이 소르바스가, 아기 갈배기 아포르투나다에게 많은 도움과 나는 법을 가르쳐준 이야기이다. 고양이 소르바스가 알을 먹지않고 아기 갈매기가 아포르투나다를 끝까지 보호하고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다. '내가 만약 고양이 소르바스 였다면 나는 갈매기 알을 지켜주고 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까?' 생각이 된다. 나도 알을 지켜주고 낳아주는 것들은 했을텐데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까지는 나라면 어려웠을 것 같다.... 이 고양이 소르바스는 보면 볼 수록 대단하고 이 책을 지으신 분도 상상력이 대단하신 것 같다. 이런 상상력과 소르바스의 끈기 있는 노력을 나도 본받고 싶다. 하고 이 책은 갈매기는 갈매기가 키워야 된다는 그런 편견을 깨는 책이고, 아무리 고양이라도 나는 이 소르바스를 너무나도 본받고 싶다. 역시 책을 읽으면 나의 느낀점도 쑥!쑥! 늘어나는 것 같다! (상상력) 선생님이 밑줄 쳐주신 부분: '내가 만약 고양이 소르바스 였다면 나는 갈매기 알을 지켜주고 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까? |
다음글 |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하고난 느낀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