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이 책에서는 주식은 '유가 증권'이다,'보통주'라고 말하기도 하고 각 기업들은 주식을 팔아서 그 돈을 쓰기도 한다고 되어있다. 또 주식의 가치는 항상 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증권선물거래소에서만 주식을 사고 판다고 하였다. 또 주식의 가격은 기업에 따라서 많이 다르고 주식을 사고팔 때 중개인에게, 증권거래소에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지수, 또 주식 시세표를 보는법을 알려주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주식은 참 위대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주식은 참 무서운 거라고 생각이 되었다. 잘하면 돈을 많이 가질 수도 있지만 잘못하면 돈을 다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주식은 참 어려운것이라 느꼈다. 주식시세표를 보는 방법을 보며 말이다. 그리고 코스피지수는 알았지만 코스닥지수 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하지만 수수료에 대한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하였다. 나는 이 책을 보며 나는 절대 주식투자는 못하겠다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