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공정 무역의 뜻을 공정한 거래 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공정무역은 일한 노동에 대가를 정당한금액으로 받는다는 내용이었다

의미를 정확히 알고보니 아주 중요한 내용인것 같다

사회시간에 축구공 이야기와 같이 손이 부어 터지도록 몇 천번에 바느질로 완성한 축구공은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받고 판매되는데 정작 손이 아프도록 축구공을 만든 가난한 아이들은 고작 150원은 받는다는 이야기

축구공 이야기외에도 쵸콜렛 이야기며 듣는동안 마음아픈 예가 많은것 같다.

공정한 거래가 나라간에 공정무역으로 이어져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뿐 아니라 우리 지구가 모두 잘사는 행복한 곳이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