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난 소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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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성두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7 |
나는 권기옥 열사가 존경스럽다. 남 녀 차별이 심한데다 일제 강점기에 꿈을 좇으며 사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게다가 꿈을 이루기 위해 멀고 먼 윈난 성에 가 댕계요 장군을 만나 비행학교에 입학했으니 말이다. 나도 이렇게 내 꿈을 위해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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