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꿈과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들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꿈틀꿈틀 끼와 재능이 자라는 교실
  • 선생님 : 석정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4명

'니 꿈은 뭐이가'를 읽고 난 소김

이름 문성두 등록일 17.06.12 조회수 7

나는 권기옥 열사가 존경스럽다.

남 녀 차별이 심한데다 일제 강점기에 꿈을 좇으며 사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게다가 꿈을 이루기 위해 멀고 먼 윈난 성에 가 댕계요 장군을 만나 비행학교에 입학했으니 말이다.

나도 이렇게 내 꿈을 위해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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