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해솔1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박향숙 , 박문주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우리가 심은 강낭콩 싹이 자랐어요 3

이름 박향숙 등록일 16.04.28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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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월)에 우리가 심은 강낭콩 싹을 관찰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