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하늘에서 빛나는 예쁜 별처럼
우리 가람2반 아이들의 눈망울에서도
눈부신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 가람2반
들판에 활짝 핀 꽃처럼
향기롭고 예쁜 마음과 별처럼
아름다운 세상의 빛이 되어 온 세상을 비추는
멋진 등불이 되도록 해요.
가람2반 친구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
머리를 감싸고
운동장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엎드리기
덮기
붙잡기!
꼭꼭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