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하늘에서 빛나는 예쁜 별처럼
우리 가람2반 아이들의 눈망울에서도
눈부신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 가람2반
들판에 활짝 핀 꽃처럼
향기롭고 예쁜 마음과 별처럼
아름다운 세상의 빛이 되어 온 세상을 비추는
멋진 등불이 되도록 해요.
가람2반 친구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
장애이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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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영 | 등록일 | 16.04.21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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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동물을 소리내지 않고 몸으로만 표현해 보았습니다. 또한 소리가 잘 안들리는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