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하늘에서 빛나는 예쁜 별처럼
우리 가람2반 아이들의 눈망울에서도
눈부신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 가람2반
들판에 활짝 핀 꽃처럼
향기롭고 예쁜 마음과 별처럼
아름다운 세상의 빛이 되어 온 세상을 비추는
멋진 등불이 되도록 해요.
가람2반 친구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
오늘은 단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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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영 | 등록일 | 16.06.09 | 조회수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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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은 세시풍속일인 단오입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을 기념하는 것으로 ‘수릿날’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날 수리취떡을 해먹거나 창포물로 머리감기, 그네뛰기 등 다양한 놀이와 먹거리로 단오날을 기념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단오와 같은 세시풍속도 잊혀가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과 지혜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유치원에서도 아이들과 세시풍속인 단오에 대해 이야기하며 조상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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