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도담반 화이팅!!!
화분에 다육식물을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꾹꾹 눌어담아 심었답니다.
다육식물은 유치원으로 가져와 앞으로도 정성껏 잘 기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