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햇살처럼 따뜻하고 밝은 어린이

바람처럼  부드럽고 쿨한 어린이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4학년 1반. 

♡어깨쭉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웃어. 넌 웃을 때 제일 이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는 법이지~

♡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단다~

♡나만이 내인생을 바꿀 수 있어~

♡꽃이 이뻐보이는 이유는 내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래~

♡♡♡♡♡♡ 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람처럼 부드럽게 살자♡♡♡♡♡♡
  • 선생님 : 정동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나의 꿈

이름 조혜령 등록일 16.12.20 조회수 56

나의 꿈 : 군인

나의 꿈은 군인입니다. 군인이란 나라를 지키기 위한 한 부대를 말합니다.군대의 부대중 해군, 육군, 공군 있습니다.해군은 바다를 지키기 위한 부대이고, 육군은 예를 들어 북한과 전쟁을 할 때 땅에서 전쟁을 하는 부대이다. 그리고 공군은 높은 곳을 지키는 부대입니다. 이중에서 내가 들어가고 싶은 부대는 해군입니다. 왜냐하면 공군은 높은 곳에 있어서 싫고, 육군은 무엇인가가 힘들어서 가기가 싫습니다.

제가 군인을 꿈꾸는 이유는 군인은 나라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우는 것이 멋있고, 내가 사람 1명이라도 살리는 직업을 하고 싶은데, 그 직업이 군인입니다.

제가 군인이로서 하고싶은 일은 아주 많지만 그중에 하나는 사람의 생명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 싶어서 군인을 하고싶습니다.

*우리나라 법으로 남자들은 21살~23살 쯤에 군대를 꼭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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