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라이트 형제] 4-1 오도근

안녕하세요? 라이트 형제 제이름은 오도근이라고 해요.

라이트 형제의 책을 읽고 포기하지 말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이트 형제의 첫번째 글라이더는 최대 2분을 날고, 두번째 글라이더는 모래언덕에 처박히고, 세번째는 날개의 비밀을 알아내셔서 조종이 잘 되셨죠?

그런 라이트 형제의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바람이 없어도 나는 동력 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몇달동안 엔진과 프로펠러를 만드신 라이트 형제는 정말 대단했어요.

그리고 오빌 라이트께서 1903년 12월 17일에 타신 플라이어호는 12초간 36미터를 날아 라이트 형제가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그리고 또 플라이어 3호 또한 39분을 날아 대단했고, 라이트 플라이어 A도 의자를 달아 손님을 태우고 비행을해서 라이트 형제가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라이트 형제께서 만드신 비행기 덕분에 오늘날에 우리가 탈 수 있는 비행기가 탄생 한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정말 대단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도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