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햇살처럼 따뜻하고 밝은 어린이

바람처럼  부드럽고 쿨한 어린이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4학년 1반. 

♡어깨쭉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웃어. 넌 웃을 때 제일 이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는 법이지~

♡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단다~

♡나만이 내인생을 바꿀 수 있어~

♡꽃이 이뻐보이는 이유는 내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래~

♡♡♡♡♡♡ 햇살처럼 따뜻하고 바람처럼 부드럽게 살자♡♡♡♡♡♡
  • 선생님 : 정동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오가영(장래희망)

이름 오가영 등록일 16.11.14 조회수 54

저의 장래희망은 초등학교 선생님 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는 지금 저처럼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올랐을때 전는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때 만약 제가 저같은 아이의 선생님이 었다면 저도 기분이 좋을 겄같고 지금학생인 제가 느끼는것이 선생님이 되면 어떻게 느낄지도 궁금하여서 한번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근데 원래 저의 장래희망은 의사 였습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선생님을 상상하니 이 꿈을 가져야지 하고 마음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앞으로 공부도 더 열삼하 해나가고 모르는건 다시 또 해보며 저의 꿈을 위해서 계단처럼 한걸음 한걸음 나아지기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의 꿈을 포기 하지 않고 더 노력하고 지금의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꿈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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