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하고 밝은 어린이
바람처럼 부드럽고 쿨한 어린이가
옹기종기 모여사는 4학년 1반.
♡어깨쭉펴~! 너는 소중한 사람이야~
♡웃어. 넌 웃을 때 제일 이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는 법이지~
♡누구에게나 특출난 재능이 있단다~
♡나만이 내인생을 바꿀 수 있어~
♡꽃이 이뻐보이는 이유는 내안에 꽃이 있기 때문이래~
조혜령 (장래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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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혜령 | 등록일 | 16.11.14 | 조회수 | 65 |
제목:나의 꿈 나의 꿈은 군인이다.나는 이 군인이라는 꿈이 어렸을 때 부터 꾸었던 꿈이 아니였다.내 어릴 때에 꿈은 피겨 스케이트 선수였다.하지만 나는 피겨스케이트선수라는 꿈을 포기하였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스케이트선수 김연아 선수에 대한 책을 읽어 보니까 김연아 선수는 어릴 때 부터 스케이트를 탔고, 몸이 유연하였다.하지만 나는 그 반대로 노력을 하지 않고 몸도 유연하지 않아서 꿈(피겨스케이트선수)을 포기하였다.그리고 피겨스케이트선수가 되려면 연습을 해야해서 학교 공부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군인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나는 어릴 때는 군인이 무서운 직업이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총을 쏘고,총에 맞아 죽을 수도 있어서 무서운 직업이라고 생각하였다.하지만 지금 내가 커서 생각하는 군인은 무서운 직업이 아닌 용기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군인은 국민들을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걸고 무서운 전쟁터도 나가기 때문이다.지금은 여자가 군인이라는게 힘이 세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내가 군인이 되고 싶은 이유는 군인이 되면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거나,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의 군인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중학교는 공부를 열심히 할 계획이고, 대학은 영어과를 나올 생각이다.왜냐하면 영어를 잘하면 군대에서 통역할 때 필요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는 아직 무슨과가 있는지를 몰라서 영어과를 되도록이면 갈 것이고, 직업 군인으로 살아서 정해진 기간만큼 군인으로 살을 것이다.나는 군인이 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호해 주는 군인으로 꿈을 이룰 것이다.만약에 군인이 되어서 유명해 져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이 군인 이라는 꿈을 절대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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